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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알바를 한다는 것..카테고리 없음 2022. 11. 1. 14:47
올해 4월부터 동네 메가커피에서 알바로 근무를 하고있다. 커피전공을 나와 커피 전문점이 아닌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일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로마에 왔으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한다 생각하고 나의 전공지식은 내려놓고 이곳의 방식과 사장님의 말을 들어가며 일을했다. 손님들에게 맛있고 예쁜 음료를 만들어드리려 노력했다. 손님들이 음료가 맛있다고 해주시면 뿌듯했다.카페에서 일하는것의 낭만은 손님들의 얼굴을 익히고 그손님들의 니즈를 파악하게 된다는것이다. 또한 이곳 메가에서 만난 인연은 정말 소중했고 감사하다. 처음엔 돈만보고 일만하려고 갔던곳에서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을 보며 많은것을 느낄수있었다. 나를 고용해주고 나에게 이런기회를 주신 사장님이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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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버거 집 에서 알바를 한다는 것..카테고리 없음 2022. 11. 1. 14:39
7월부터 현재까지 토요일 일요일 10시~22시 오픈부터 마감까지 손님들의 햄버거를 책임지는 알바를 하고있다.운이 좋았던것인지 정말 좋으신 점장님을 만나 일은 힘들어도 편하게 일할수 있게 해주신다. 버거집 알바의 낭만은 출근해서 재료준비하고 자제 채우고나서 햄버거를 내가 원하는 레시피대로 만들어 먹을수 있다는것이다. 점장님이 편하게 먹게해주시고 점심도 따로 사주시기에 일의 강도는 힘들지라도 더 열심히 최선을다해 알바를 하게된다. 하고나면 항상 온몸에 기름이 범벅이 된채로 집에가 샤워를 3번하지만 그래도 알바하는것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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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암카테고리 없음 2022. 10. 30. 21:28
장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임곡로 245 망해암 안양에 이런 곳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 차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이 1차선이라 서로 마주치면 비켜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밤 9시쯤 갔을 땐 사람이 별로 없었다. 드라이브코스를 올라가 망해암에 도착하여 사찰을 조용히 지나 전망대로 가면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은 야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올라올 때의 수고스러움도 기억나지 않을 만큼 가슴이 웅장 해지는 야경이다. 종종 찾아올 것 같다. 산이라 추울까 걱정했는데 춥지 않고 딱 좋았다.